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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복님❤️ 정말 너무 아름다운 소설인 것 같습니다~~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십시오🫶🌹🌺

서영님❤️ 제 목소리를 좋아해주시다니😍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낭독하겠습니다.

😍 재용님❤️ 매일 제 낭독을 듣고 또 들어주시니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용희님❤️ 이 소설의 귀여운 여인이라는 제목을 두고 사람들의 의견이 참 다양하더라구요. 지금 시대와 맞지 않는다, 어리석은 여인을 풍자하는 반어법이다 등등 그런데 저도 이 소설 읽을때마다 작가의 의도가 궁금한데, 용희님이 말씀하신 그 내용이 저도 가장 와닿는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든 우울할 수도 있는 상황에 또 다른 사랑을 찾아 행복으로 만들어 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저는 높게 사고 싶습니다. 들어주시고 너무너무 소중한 의견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팔복님❤️ 번역의 문제일까요? 제가 낭독전에 굉장히 여러번역본을 한꺼번에 참고하는데요, 번역은 그리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더라구요. 저의 부족한 생각으로는 작가가 의도적으로 첫사랑의 고통을 극대화하기 위한 여자인 것 같기도 합니다. 현실의 잣대로 보면 아버지도 첫사랑의 여자도 참 저급한 사람들임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16세 남자주인공에겐 다르게 보였겠지만요. 😅 어쨋든 너무 충격적인 삼각관계인 것 같습지다. 긴 시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nto-the-stories 또각님. 러시아 어로 아님 원본이 그렇게 존칭을 하나요? 이건 내가 그냥 몰라서 하는소리예요.

팔복님❤️ 팔복님께서 말씀하신건 지나이다보다 많이 어린 16살 소년에게 “당신”이라고 높여서 번역한 걸 말씀하시는 것인가 봅니다. (맞을까요?😅) 그것은 말씀하신대로 번역가 마다 좀 차이가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다섯권의 책을 참고 했는데, 블라지미르와 다른 남자 어른들의 대화에서 블라지미르에게 말을 낮추어 번역한 책도 있고, 높여 번역한 책들도 있더라구요. 그러나 지나이다가 블라지미르를 부르는 호칭은 다섯권 모두 “당신” 이었습니다. 저도 이 책의 러시아어 원본을 본적은 없습니다. 러시아어를 알지도 못하구요😅 지나이다가 한동안 블라지미르에게 프랑스어 존칭인 “무슈”를 붙이기도 했고, 소설속 지나이다가 비록 몰락하였지만 작위를 받은 공작집안에 어머니는 몰상식했지만 지나이다는 나름 프랑스어도 하는 약간은 우아한 모습으로 나오며, 블라지미르는 나름 돈좀 있는 주인집의 아들이었기에 번역가분들이 지나이다가 블라지미에게 존칭을 쓰는 것으로 번역을 하지 않았을까..라고 저는 생각했는데, 이것은 팔복님 말씀처럼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분명 많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처럼 반말/높임말 구분이 명확한 나라에서 다른 나라 소설을 번역할 때 분명 말씀하신대로 한국식이 묻어날 것 같습니다. 정말 고전 읽을때 그나라 언어 그대로 이해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근하님❤️ 혹시 제가 낭독하였으면 하는 소설의 신청을 말씀하시는 것일까요? 제가 저작권때문에 아무 책이나 낭독할 수는 없지만, 혹시 제목을 댓글에 남겨주신다면 제가 낭독이 가능하다면 기회를 보아 낭독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쎄님❤ 그쵸 아버지란 사람이 외적으로는 멋있었을 지언정 도덕적으로는 아주 못나고 부도덕한 사람이지요. 16세 소년의 시점으로 그려냈기에 이 소설의 첫사랑의 아픔을 더 극적으로 표현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혜님❤ 와 🥹 너무너무 기쁜 댓글입니다. 지혜님의 과거에 그런 그늘만 없었더라도 지혜님은 아마 이세상 최고의 긍정적이고 밝은 사람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너무 힘든 과거를 보내시고도 이렇게 이겨내고 싶은 강한 의지와, 또 어두움 속에서도 숨길 수 없는 밝음이 느껴집니다. 지혜님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뭉탱이네님❤ 이미 여러번 들으신 소설인데 제 낭독으로 또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함에 두 손 모읍니다🙏

코끼리님❤ 와 1,2부 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어린시절 뭣모르던 시절의 풋사랑이지만 나름 뜨거웠던 첫사랑이 떠올랐었습미다. ㅎㅎ 감사합니다🙇‍♀️

복애님❤️❤️ 감사합니다❤️❤️ 좋아요와 댓글👍 너무 힘이 납니다.

청오님❤️ 이 소설에 대한 저의 느낌도 딱 청오님 말씀대로 인 것 같습니다. 너무 혹독하게 아픈 첫사랑.. 그런데 저도 생각해보니 제 첫사랑도 혹독하게 아팠던 기억이…😅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와~ 저 이느낌 압니다. 저도 제가 이 채널을 운영하기 전 어떤 다른 북튜버 분의 같은 영상만 외울정도로 매일매일 같은 영상만 틀어두고 잤습니다. 그 영광스러운 영상을 안네의 일기로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그런 영상이 있다니 정말 정말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 이미 잘 아시는 소설인데도 제 낭독으로 또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게다가 이렇게 몰입하시어 제 낭독을 칭찬해주시니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십시오❤️

으앙🥹 은일님❤️❤️❤️ 너무 감동입니다. 저의 낭독을 너무나 예뻐해주시고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머스마님❤ 늘~ 감사합니다🫶👍

유균님❤❤❤❤6위나 껑충 뛰신거군요!!!!😂 ㅎㅎ 아 유균님 덕분에 너무 웃습니다. 2부까지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잘 들어주시고 이렇게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ㅎㅎ 은우님❤️ 1부의 조회수 올려주시는데 큰 공헌을 해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2부까지 들어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민영님❤ 와 민영님은 정말 제 영상을 다 꿰고 계신 것 같습니다👍 에스텔라랑 지나이다랑 느낌 비슷한 것 같아요 ㅎㅎ 저는 실제로 도도하진 못하지만 제가 도도하게 목소리 내려고 노력한 두 인물을 그렇게 봐주셔서 정말 너무 기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민영님🫶🫶🫶🫶

지혜님❤ 어제 피자 치즈 얘기하셨는데 저 저녁으로 피자를 먹었습니다~ 치즈 토핑 추가해서요😊 ㅎㅎ 지혜님도 분명 엄청 맛있게 드셨겠지요? 좋은꿈 꾸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와❤️ 그렇게 재미있게 들어주셨다니 정말 기쁩니다. 들어주시고 이렇게 응원의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형수님❤️❤️ 맞습니다 ㅜㅜ 그래도 그자리에서 무섭고 가엽게 죽어갈뻔하다 좋은 새 부모를 만나게 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부족한 낭독을 이렇게 감동스럽게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기쁩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제인에어를 3부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제가 너무 장시간 낭독했던 소설이라, 시간이 지날수록 잊혀지는 낭독일까 사실 걱정하는 영상인데, 이렇게 들어주셔서 너무 기쁩니다😊🙇‍♀️

석열님❤️❤️ 재미있게 들어주시고 힘나는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낭독 들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십시오

너무 오랫만의 슈퍼챗이라 한번에 못하고 버벅거렸어요;;

블루님❤️ 제가 낭독한 소설들을 재미있게 들어주시고 댓글로 응원해주심에 정말 큰 행복과 힘을 얻는데 이렇게 큰 후원금까지 주시다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더 열심히 신나게 낭독하겠습니다. 🙇‍♀️

ㅠㅠ 블루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블루님❤️ 버벅대셨다고 하셨는데 괜히 더 큰 돈쓰신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더 좋은 낭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블루님❤️ 정말 너무 아름다운 동화를 이렇게 같이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행복합니다. 제 낭독을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희님❤️ 아마 이 소설 읽는 모든 여자분들이 연희님과 같은 생각을 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2부에는 더 굉장한 내용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실 그리 아름다운 내용이 아니어서 이 소설이 출판되었을때 논란도 있었다고 합니다. 2부는 오늘 업로드 예정입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형수님❤️ 제 낭독을 자기전에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푹~ 잘 주무셨는지요. 즐거운 오후,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사랑스러운 문학소녀 지혜님❤️ 요새 밤에 정말 너무 덥지요? 저도 중간에 더워서 꼭 한번씩 깨더라구요. 아직 6월밖에 안됐는데 두렵습니다 😅 오늘은 괜히 신나는 금요일입니다. 저도 집순이 이긴 하지만, 금요일은 왠지 신이납니다😊 지혜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세련미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으앙~ 루디아님 ❤️ 항상 매일매일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역시 감사합니다~~^^

ㅎㅎ 철수님❤️ 항상 제 목소리를 너무 아름답게 묘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영광입니다❤️

❤️ 윤명님~ 기대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학생때 읽으시고 지금 또 다시 읽으시면 또 기분이 다르실 것 같습니다~ ^^

ㅎㅎ뭉탱이네님❤️ 늘 마음으로 귀기울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미지님❤️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미지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ㅎㅎ 유균님❤️ 짝짝짝짝👍👍👍 Top 10안에 들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유균님 덕분에 웃었습니다. 항상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늘 들어주고 계심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ㅎㅎ맞습니다~ 그래서 더 아련한 것 같습니다.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정말 장미희님을 닮은 것 같기도 하네요~~ 오늘도 변함없이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민영님❤️ 첫사랑이라는 단어만으로도 설레입니다~ 제 첫사랑은 어디서 무얼할지 ㅋ 저도 궁금하네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십시오. 항상 감사합니다👍❤️🙇‍♀️

😊 오늘도 변함없이 감사합니다❤️